㈜시큐어링크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주관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유망기술(초격차 스타트업 1000+ 연계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차세대 AI 보안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과제를 통해 시큐어링크는 AI 모델을 단순 데이터 파일이 아닌 ‘실행 자산(Executable Asset)’으로 정의하고, 파일·메모리·실행(Runtime) 전주기를 보호하는 On-Device AI DRM 플랫폼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AI 모델 부분 암호화, 메모리 기반 보호, HW 바인딩 실행 통제, 화이트리스트 기반 AI 엔진 제어 등 차세대 AI 보안 기술을 통합해 생성형 AI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고준용 시큐어링크 대표는 “AI 시대에는 데이터뿐만 아니라 AI 모델 자체가 기업의 핵심 자산이 된다”며 “AI 실행(Runtime) 단계까지 보호하는 새로운 보안 기술로 글로벌 AI 보안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큐어링크는 향후 제조·금융·공공·AI 플랫폼 분야를 중심으로 실증(PoC)을 확대하고, API·SDK 기반 AI 보안 플랫폼 및 SaaS형 AI 모델 보호 서비스 사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